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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 말하는거 듣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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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7.121)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05일 13시 2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0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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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짜증 폭발하기 일보 직전...
똑같은 말,질문 최소 4번은 물어보시네요...
10명 오면 최소 8분이 저러심;;;;;;
전어 찾길래 전어철 끝났다고 하니
왜없노?전어없나?전어 맛있는데...전어없나?
매일같이 저런분들 상대 할려니 지치네요...
장사는 저를 끝으로 내자식들 한테는
절대 안물려 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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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7.121)
회원아이콘 @소은파파어우 진짜 머리털 빠집니다.안힘든 일 없는데 저런분들 말고도 더한 사람들도 있어서 정말 하기 싫네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7.121)
회원아이콘

@얏옹네!물은 직접 빗물 받아서 정수해 오시고 고기는 직접 잡아 오셔서 직접 손질후 직접 테이블 세팅후 직접 초장과 와사비를 만드시고 직접 기르신 상추와 깻잎을 지참후 직접 만드신 젓가락과 수저를 가지고 오셔서 드신후 직접 만드신 뚝배기로 매운탕 끓여 드시면 되는 아주 친절한 횟집입니다!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7.121)
회원아이콘 @겨리아범직원쓰고 카운터만 본다면 괜찮겠지만 현실은 그게 힘들잖아요...와이프도 애들한테 장사 물려줄 생각하지 말라네요ㅋ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7.121)
회원아이콘 @구름아래고양이전어만 그러면 다행이죠..오징어,아나고 등등 손님이 찾는것만 없으심 거의 대부분이 그러십니다ㅋㅋㅋ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아야지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0.239)
회원아이콘 에휴.... 사람들이 다 이벱분들같더라면...
이런사람들도 밖에나가면 다 멀쩡한척하고 다니겟죠
저도 장사는 이거 접으면 다신 안할겁니다. 힘냅시다!

보키님의 댓글

보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7.83)
회원아이콘 그럴때 저같으면 전어는 지금 사 드셔봤자 맛이없어요 어르신 ㅎㅎ 요세 방어나 광어 도미가 제철이라 쫀뜩하고 맛있습니다. 이걸로 하시죠 하시면 좋아라하실겁니다. 판매업은 친절이 생명이기도하고 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하기도하고 전에는 사장노릇도 해봐서 말주변이 어줍잖으면 살아남기 힘들더라구요. 어르신들보다 뻔뻔해지시면됩니다!!

액상구해요님의 댓글

액상구해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45.11)
회원아이콘 @보키저도 장사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 가네요..특히 나이들면 뻔뻔해 집니다!!!
현명해 지고 인자해 지는게 아니고 뻔뻔해지더라구요, 난 나이 먹고 저렇게는 안되야지 하면서도 장사하는 입장인지라
말 주변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ㅎㅎ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3)
회원아이콘 @아야지아야진상손님은 머 거의 없는사람 처럼 상대하니 알아서 안오거나 눈치채고 고치려는 사람도 있긴하더군요...갑질하는 손님은 저도 손님한테 갑질해 버리거든요ㅋ근데 무슨장사 하세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3)
회원아이콘 @보키변명같이 들리시겠지만 그렇게 해봤거든요..대부분은 안그러던데 추천해주고 담번에 오더니 맛없다니 어쩌니 그런사람 종종 있더라구요;;;;그리고 제가 말주변도 없고 성격이 좀 그래서 보키님 말씀처럼 하기가 힘드네요..고쳐야 하는걸 알지만 그게 맘대로 안되더라구요^^;

아야지아야님의 댓글

아야지아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0.239)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손님한테 갑질해버려도 무식한인간들한텐 결국 제 마음만힘들더군요...
숙박업합니다ㅠㅠ 땔챠버리고싶네여 ㅋㅋ

니코틴중독님의 댓글

니코틴중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34.16)
회원아이콘 그러고 보니...어제 저녁 후기를 얘기해주셔야

저같은 후배들이 안심할것 아님니까??

마나님은 ^^ 아님 ㅡㅡ 어느 표정 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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