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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진보된 형태의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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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Histori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1.14) 작성일 님이 2021년 07월 11일 08시 4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6,66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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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하이브리드가 가장 이상적이고 진보된 형태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타격감이 좀 적은가 싶었는데 멘솔로 어느정도 충족되고
익숙해지니 만족감이 계속 올라갑니다.

월탱, 노틸러스, 쥴, 칼리번, AVP, 발라리안, 아이코스, 릴솔리드 등 제가 경험한 모든 전담들은 냄새, 누수, 결로, 청소 등
고질적인 문제들이 있었는데..
릴 하이브리드는 모든 걸 해결했네요.

쟁여놓은 액상 다 소비하고나면
다시 액상 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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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thexder님의 댓글

thexd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2.131) 인기
회원아이콘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릴이나 아이코스 같은 권련형전담은 담배냄새랑 꾸리한 냄새가 나서 싫어합니다. ㅎㅎ
반면에 액상형 전담은 맛나고, 냄새도 좋고 재미있죠. 딱 취미 생활로 아주 좋아요. 담배도 끊을 수 있고~
전담 입문하고 2년 반동안 담배 손댄적 없어요. ㅎㅎ

thexder님의 댓글

thexd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2.131)
회원아이콘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릴이나 아이코스 같은 권련형전담은 담배냄새랑 꾸리한 냄새가 나서 싫어합니다. ㅎㅎ
반면에 액상형 전담은 맛나고, 냄새도 좋고 재미있죠. 딱 취미 생활로 아주 좋아요. 담배도 끊을 수 있고~
전담 입문하고 2년 반동안 담배 손댄적 없어요. ㅎㅎ

59Historic님의 댓글

59Histori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1.14)
회원아이콘 @thexder릴 하이브리드는 꾸리한 냄새 거의 안납니다.
액상전담은 솔트 50mg가 만족도 최상이었는데
구하기 힘들어서 ㅠ

thexder님의 댓글

thexd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2.131)
회원아이콘 @59Historic니코틴에 의존도가 높다는건 언제라도 담배를 다시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무니코틴으로, 그 뒤에 취미로서의 전담도 흥미가 떨어지면 완전 금연이 목표입니다.
저는 입호흡 김장 액상으로 4-5mg정도만 되도 별 문제 없더라구요. 니코틴 의존도는 많이 낮아진듯해요.
오히려 니코틴 보다는 맛없는 액상이 더 만족감을 떨어트리죠 ㅎㅎ

ㅡㅅㅡ님의 댓글

ㅡㅅ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95.94)
회원아이콘 저는 액상카트리지 불량이 하두 많아서 포기했었습니다
안에 코일을 리빌드 할수있는거아닌이상 릴하브는 조금.. 금액적으로도 액상 김장담가먹는거보다 훨씬비싸지구요 ㅠ실내 베이핑은 집에선 딱히 눈치안보고하는데 권렬형이나 릴하브는 비흡연자입장에선 냄새가 좀안좋다고해서 흡연장까지 가서 피워야했구요

아사가아님의 댓글

아사가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1.126)
회원아이콘 뭘 쓰던 냄새는 납니다...본인은 모를뿐 ..
어떤기기를 사용하시던 원하는 목적으로 가시는
징검다리가 되길 기원합니다.

문첨지님의 댓글

문첨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5.182)
회원아이콘 릴 쓰는 친구 있는데 꾸준히 잘 쓰더라고요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ㅎㅎ
필터 무는 느낌이 드립팁이랑 또 다른 맛이 있죠 ㅋㅋ

남탓하며살자님의 댓글

남탓하며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2.57)
회원아이콘 릴하브2.0 열 몇번의 흡입이 저한테는 충족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작년에 일주일정도 쓰다 방출했어요 ㅠ

베잎펑님의 댓글

베잎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00.230)
회원아이콘 궐련형 할거면 그냥 담배피자는 마인드인 1인...어차피 궐련형 타르 일산화탄소 니켈 벤젠 다들어있는데
금연 보조 역할이 아닌 걍 흡연 아이템..

쇼트님의 댓글

쇼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76.203)
회원아이콘 맛도 유해함도 일반 전자담배와 연초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이라...
흡입시 코일에서 중금속이라도 크게 검출되지 않는 이상 넘어갈일은 없을거같습니다

순이우주로님의 댓글

순이우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63.204)
회원아이콘 친구가 글쓴님과 같은 걸 몇 년째 쓰는데 보건소 가면 금연중으로 나오더라구요. 사바사 케바케 떠나서 액상이든 궐련이든 분명 우리 몸에 모종의 영향은 분명 있겠다만 중요한 건 연초를 제대로 끊은 사람들 대부분은 폐 관련 쪽으론 건강을 되찾았다는 점이고, 그런 면에서 진화형이라고 격찬할 정도로 한 가지에 제대로 정착하신 분들 보면 무척 잘된 일이라고 봅니다.
궐련과 액상을 다 끊는 게 가장 좋은 거라고들 하시는데 막상 몸에 큰 해가 있는 것도 아닌 기호품들 그거 다 끊고 하릴없이 멍-하게 있을 바에야 그냥 마음 즐겁고 편해지는 흡연이 좋다고 생각하는 1인. 물론 연초는 이제 정말 싫지만요.
근데 전 릴, 아이코스 둘 다 해봤지만 딱 하나 공통적으로 아쉬웠던 게 무화량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액상으로 넘어 온.

순이우주로님의 댓글

순이우주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63.204)
회원아이콘 @베잎펑그래도 릴 피우던 친구가 보건소 가서 금연중이라고 결과 받은 거 보면 수치는 꽤 미미한 것 같더라구요.
그냥 담배 피우는 것과 비교할 수준은 절대 아닌 듯.

Putin님의 댓글

Put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8.34)
회원아이콘 액상 넣고 담배스틱도 넣고 하느라 귀찮기도하고 액상이 빨리 떨어지거나 늦게 떨어지는 그런 경우도 발생되는데 그런면에서 릴하이브리드 3.0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건 담배스틱안에 액상이 들어있는 제품이라 2.0보다는 나아지겠죠,. 1.0부터 2.0까지는 액상 증기가 센서쪽을 지나게 설계되어있어 센서 고장이 잦아 요즘은 잘 안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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