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카라플 플랫캡 깨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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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에서 침니 분리하려다가 '아!작!' 소리 나는 순간 하늘이 노랗고 왜 이런 시련을 주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웠는데
스팀튜너 사라고 그랬나보네요.
다행인건 다시 조립하고 액상 넣어보니 금만 갔지 누수는 없어서 화요일까지는 버틸만하겠네요.
스팀튜너 셋트랑 전에 쓰던 불투명 셋트 주문했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곰곰히 생각하니 열받네요.
평일 택배 마감시간전에 그런거라면 내일 받아보는건데...
자고 일어났는데 화요일이였을면 소원이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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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성운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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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그러나 지름신의 자비는 끝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