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 해서 잊혀진 재미진 일...
본문
바로 카론의 새벽님이 담그신 '파워멘솔(일명 빠와멘쏠)' 되겠습니다
드리퍼로 뿜으니 도전하신 분들 대부분 2~3초도 빨지 못하고 폭퐁 기침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표정은.... 음... 뭐랄까... 아... 말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해서 차라리 클라우드 체이싱 말고 파워멘솔 드리퍼로 오래 흡입하기를 대회로 하는 것이 어떻냐는 의견과 그에 대한 재청이 쏟아졌습니다
ㅋㅋㅋㅋ
오모때 번외 경기로 한 번 해 보아요...
고통스럽지만 끝난 후 의외로 찾아 오는 뻥 뚫린 느낌이 참 좋기는 개뿔!!!!! 죽을 맛입니다 ㅋㅋㅋㅋ
추천 0
댓글 12건
Whoareyou님의 댓글
|
|
맨솔 극불호는 입에도 안댑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사방팔방 다 뚫린다고^^ |
멸균기님의 댓글
|
|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콧물흘리면서요.. |
멸균기님의 댓글
|
|
|
솔개님의 댓글
|
|
난 흡입은 좋은데..
내쉬려는 순간.. 쿨럭~~..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
멸균기님의 댓글
|
|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제가 두번째로 오래 견뎠습니다만... |
브루스킴님의 댓글
|
|
제 기억엔 입에 대자 마자 폭풍 "쿨럭"을 시전하신 것으로.... |
솔개님의 댓글
|
|
@브루스킴딴사람인데요..
전 흡입할때에 뜨거운거 밖에는 못느꼈습니다.. 뜨거워서 흡입 멈추고 내쉬려는 순간 쿨럭~.. 그냥 쿨럭이 아니라 터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자극되더란.. |
멸균기님의 댓글
|
|
그래 누가 일인자십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