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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시나요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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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6.253)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07일 13시 1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552 읽음

본문

 

지금은 어디서 담배피기 참 애매한 시절이 되었지만.

 

어릴 때 생각 해 보면..

 

고속버스 안에서도 담배를 피웠고..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교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그 재떨이를 비웠으며.. 

극장엘 가도 온동 담배연기가 자욱했었고..

회의를 하면서도 담배를 물고 했었고..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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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Newant80님의 댓글

Newant8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6.253)
회원아이콘 @얏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사진 보시니까 감회가 새로우시죠?

호랭이담배피던시절님의 댓글

호랭이담배피던시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5.184)
회원아이콘 제 얘기인줄 알았네요 ㄷㄷㄷ
그러구 보니 예전에 비행기에서도 피웠죠 ㅎㅎㅎ 저야 그당시 어렸지만

가변입성님의 댓글

가변입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33.74)
회원아이콘 아직까지 기억나던게
어른들 과자라면서 실내체육관 안에서 담배 태우시던 동네 아저씨,
그리고 지금 그러면 벌금 물겠지만, 지하철 대합실에 담배를 태우시고 옆에 쓰레기통+재떨이통에 비벼 끄시던 동네아저씨가
기억에 남아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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