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은 첫사랑을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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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하던 솜양도 감성이 있습니다.
맨 처음 품었던 액상군을 항상 잊지못하네요.
그마 한번 넣으면 그 고소함이 어떤액상군을 적시더라도 계속 은은하게 남아있고..
루퍼도 마찬가지이고..
이제 솜양을 위해서 한번 적셔주면 두번다시 다른액상을 적셔주면 안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리빌드를 하네요.
1일 1리빌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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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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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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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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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가 은은해지다못해 밍숭맹숭해지면, 지화자 3대 침팬지블러드 1로 섞어먹으면 또 좋습니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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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기성솜도 마찬가지아닙니까!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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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남자한테 정말 좋은데 말을 할 수가 없는 바로 그것입니까!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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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역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군요. 솜을 이용한 액상의 조합이라.. 대단합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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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해보세요. 미지의 뻘짓엔 언제나 황금접점이 기다리지요. 자 그럼 아이스키위와 아이스복숭아부터... |
이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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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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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는 좌좌! 침팬치블러드는 침피! |
이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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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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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양이 무식한 깡패쥬스의 손을 한 번이라도 타게 되면..
떠나보내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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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 계속하다가는 단호박맛을 보실겁니다!! |
이타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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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사려야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