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팔아 재끼고~ 다 나눠재끼고~ 예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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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기라 왠지 부끄럽긴 하지만 ㅋㅋ
베샥 진짜 손에 착착 감기는게 뿜뿜하고 있노라면
세상만사 부러울게 없네요 ㅋ
카라플 주력인 제게 과분한 기계지만 ㅋㅋ 온도조절도 단 한번도 안해본 저지만 ㅋ
그래도 니나노 입니다 ㅋㅋ
오늘 조강지처 d2 시집 보내고...
최후의 보류로 남겨두었던 카4 분양 보내고
꼴랑 남아있는 구름발 벌새를 보다 순간 트게에 글을 올리려 사진을 찍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자제 했습니다 ㅋㅋ
그래도 미니미 아날 하나는 예의상 가지고 있어야할것 같아서요 ㅋ
이제 최후의 고지는 카플 원본. 중고말고 새거!
이제 다시 야근의 여정을 떠나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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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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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야근.. 시간이..ㄷㄷㄷ 밤샘하시나유..?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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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사건사고가 터져서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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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세유...^^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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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넵 ㅋㅋ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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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라니 야근이라니 ㅠㅠ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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