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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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일들이 참 안풀리고 꼬일대로 꼬이다 못해 아예 매듭이 지어진 듯
이런 저런 사연들로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 때~
다니엘 리까리의 노래 아닌 노래 한곡 들으면서 정리좀 해봅니다.
사람이 사람을 알았다 함도 사람이 사람을 잊었다 함도 모두가 사람의 거짓말이라는
진리와도 같은 말이 아니어도 사람이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정말 힘들게만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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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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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듣는 노래네요 ㅎㅎㅎ 잘들었습니다!!
바바바~~~ 바바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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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하느디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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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제귀엔 바로 들렸습니다!!!
밥바 띠라라~~♬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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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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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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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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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연리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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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스캣송이라고 하는 거에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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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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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송이군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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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연리6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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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t. 재즈의 창법으로, 스캇과는 그냥 스펠링만 같다(…). 재즈가 아닌 다른 장르에서도 쓰이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역시 스캣이라 한다면 재즈가 떠오른다.
창시자가 재즈의 전설 중 한 명인 루이 암스트롱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낭설이다. 루이 암스트롱에 의해서 대중화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1][2] 특별한 가사를 두지 않고 재즈 보컬 본인이 떠오르는 대로 즉흥적으로 [3] 몇몇 의미없는 단어와 소리를 내며 청자에게 자연스럽게 멜로디와 리듬에 집중하도록 만드는 창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