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하려고 산 갈색 바이알 공병과 스포이드와 장갑과 기타등등의 물건들은

아예 배송중 사려져버렸네요. 판매자 측은 로지스 택배와 로젠 택배 두 택배사로 보냈다는데

로젠 택배의 경우 12월 8일 본인 수령으로 배송 완료가 되있고 뭐죠? 받은적이 없는데

로지스 택배는 아예 배송 조회 조차 안되네요 ㅋㅋㅋㅋ

판매자측은 원래 택배 기준이 2~7일 까지라고 택배사 측에 문의 해놨으니 무조건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환불은 불가능하다네요 유리제품의 특성상 말이죠

니코틴 냉동실에 넣어 놓긴 했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교훈 하나는 얻었네요 앞으로 로젠 로지스는 무조건 거르는걸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