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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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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09 14:10 45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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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년 내내 일이 널널하다가 마지막 달에 왜 이리 바쁜지..

다른데 신경 쓸 여유가 없네요..ㅜㅜ 이러면서 틈틈히 쇼핑몰 둘러보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제 그만 질러야지.. 구매할때마다 다짐을 하건만 계속 마우스질. 머릿속에서는 안되는 사칙연산이

막 돌아가고.. 직구도 못하면서 페텍은 매일 들어갑니다. 멈추고 싶은데 멈출 수가 없네요.

전담보다 더 끌리는 새로운 취미를 가지지 않은 이상 힘들겠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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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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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계획된 지출은 구매라고 합니다!
계획되지않게 훅들어왔다 훅나가게 사셔야 지름이라고 칭할수있습니다
둘다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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