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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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6.184)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11일 13시 3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0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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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도착했을때 부모님이 먼저 받을까봐 못시키고 있네요.

부모님은 흡연하는거 극혐하시는 분들이라...

택배를 대신 받아달라고 하기에도 뭣하고..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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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구름아래고양이님의 댓글

구름아래고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4.34) 15-12-11 13:39

냉동고에 숨겨둔 니코틴 희석액을 보시면 약하는줄 알을듯요 ㅋㅋ

냉동고에 숨겨둔 니코틴 희석액을 보시면 약하는줄 알을듯요 ㅋㅋ

외계인님의 댓글

└ 외계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6.184) 15-12-11 13:41

@구름아래고양이숨길만한 냉동고는 있지만.... 받을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어 슬픈 현실이.. 공병만 봐도 약하는걸로 아실것같아요ㅜㅜ

숨길만한 냉동고는 있지만.... 받을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어 슬픈 현실이.. 공병만 봐도 약하는걸로 아실것같아요ㅜㅜ

죽빵한대님의 댓글

└ 죽빵한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73.77) 15-12-11 13:43

@외계인방법이 있습니다 운송장번호 받고 계속 확인 후 택배기사님 번호받자마자 전화해서 경비실에 맡기시면 된다고 하면 됩니다 경비실아저씨번호도 알면 더 좋구요!

방법이 있습니다 운송장번호 받고 계속 확인 후 택배기사님 번호받자마자 전화해서 경비실에 맡기시면 된다고 하면 됩니다 경비실아저씨번호도 알면 더 좋구요!

외계인님의 댓글

└ 외계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6.184) 15-12-11 13:45

@죽빵한대가끔 택배 받으러 경비실 가는데 경비실이 엄청 덥더라구요... 흠... 지르고 받는 고통은 한 순간일테니.... 지.. 질러볼까요?

가끔 택배 받으러 경비실 가는데 경비실이 엄청 덥더라구요... 흠... 지르고 받는 고통은 한 순간일테니.... 지.. 질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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