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가 필요해서 두개정도 구매했고
EMS로 쉬핑 업그레이드꺼지 했습니다.
11월 12일에 구매하고 결제까지 페이팔로 바로 했죠.
물품 준비하느라 한주정도 기다려야한답니다.
(여기서 마음에 안드는것 하나 비즈니스데이 안지킵니다.)
그래도 필요한건 재쪽이니 기다렸습니다.
정확히 12월 1일날 쉽떴더군요 그래서 ems니 5~7일 이내로 오겠지 했습니다. 아니 이게 왠걸? 택배를 두개로 나눠서 보내네요?
(여기서 마음에 안드는것 둘. 왜 따로 보내는거죠?)
기계와 액정필름.커버 두개를 보냈습니다.
그중에 액정필름과 커버는 12월 7일날 받았습니다.
정확히 6일 걸렸네요. (주문후 받은 시간은 3주입니다. 쉬핑업그레이드 하지 맙시다.)
근데 여기서 기계가 삐꺽 거리기 시작합니다.
광동 -> 광저우 -> 서울 순서인데 이게 다시 역순으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서울로 전송이 뜨고 광주 무슨 치료센터 갔다가 다시 광동에서 배달완료가 떠버리더군요 이게 정확히 12월 4일입니다.
그래서 다시 보내주겠지 생각하고 3일을 더 기다린 12월 7일 티켓을 닐렸습니다. 물건이 다시 반송되었으면 보내주어야 하지않느냐 왜 보내주지를 않느냐 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곤 어느덧 12월 11일이 되었네요.
지금 페이팔에 클레임 걸어 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기베가 왜 기만과 배신인지 뼈저리게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