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애용하고있는 오니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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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이제 1년 좀 넘어가는걸로 기억하는데, 도장이 살살 벗겨져 자연스레 빈티지 모드기가 되고 있네요. 까지는 것도 아니고 손을 자주 대는 부분부터 살살 은색이 드러나는 것이 제법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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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브이갓갓갓콜미갓갓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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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벗겨지는게 이뻐서 저도 ㅎㅎ한야 싹다 갈아서 번들번들하게 만들었네요 ㅎㅎ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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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만큼 애착가는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