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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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시께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매진 매진 십이시 십분차 부터 있더군요... 시간도 남구 지저분해 보이지 않기 위해 미용실이나 갔다오자 마음먹구 뚤레 뚤레 열심히 찾아 들어갔죠...
아~~~... 그냥 갈걸 그랬습니다...
공부만 잘하게 생긴 아가씨에게 맡기는게 아니었습니다...
ㅜㅜ... 머리는 동네 아줌마가 최곱니다...
으아아이아...
아~~~... 그냥 갈걸 그랬습니다...
공부만 잘하게 생긴 아가씨에게 맡기는게 아니었습니다...
ㅜㅜ... 머리는 동네 아줌마가 최곱니다...
으아아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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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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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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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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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시죠!!!!!!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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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끅이끅헤어만 잘 나왔어도 물리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ㅜㅜ... 내 머리 돌리도.. |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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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그쪽 날씨 어떠한지요?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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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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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훔... 그럼.... 오토바이 끌고 갈까나...훔냐.... |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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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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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미용실은 머리감겨줄때.. 막.. 아..
더이상은 댓글을 쓸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