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나 길었던 택배장정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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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건전지와 아로마이저만 오면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여러가지 택배를 받으면서 느낀건.....
이게 언제 오겠지 라는 예상을 하면서 다음 물건을 사봐야 아무 소용 없다는것과
내가 사고 나면 세일을 한다는 두가지 입니다.
방금 야근을 마치고 글을 적는거라 피곤해서 짤방은 생략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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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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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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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제가 지금 헤라클래스를 노리고 있는데 딱 결재할때 글 올리겠습니다.
그때가 찬스입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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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가 제일 늦을겁니다.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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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멸균기님은 여러명이서 멀티로 이벺에 상주하시나여~ 이시간에 댓글로 만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퐝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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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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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화기로 균형을 맞춰야 할 시기입니다. 그나저나 스노우울프는 세일 안한답니까. 40불 언저리에서 세일할때 샀어야 하는건데...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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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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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요즘 제가 댓글을 좀 자제해서 그렇지..
활동시간은 꽤 깁니다. 헛헛 |
퐝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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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그나저나 아는 지인추천으로 아무 아뒤나 만들어서 활동하는 중이기는한데
아뒤 바꿀려니 6개월지나고나서 영자님한테 신청해야된다는게 사실인가요?ㄷㄷ 그냥 아뒤하나 새로 팔까고민중이네요 ㅠ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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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촹늦었습니다. 후회하셔요. 하하하핫.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