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생각보다 재밌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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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46)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13일 20시 4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2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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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원... 배가아파서.....
내년엔... 저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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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척츄님의 댓글

척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24) 15-12-13 20:43

짤에 있는 저 물뿌리개는 어디회사꺼입니까!!! 물이 무한대로 나오네유!!! 아 3분정도 보니깐 물이 다 떨어져서...불타네유..

짤에 있는 저 물뿌리개는 어디회사꺼입니까!!! 물이 무한대로 나오네유!!! 아 3분정도 보니깐 물이 다 떨어져서...불타네유..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선하네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0.127) 15-12-13 20:44

여름... 야외... 두단어 기억하시길... 그런데 그 시기가 되면 여친 손잡구 바다에 가겠죠? 아놔... 상상했어... 배 아파서 반대드립니다...

여름... 야외... 두단어 기억하시길... 그런데 그 시기가 되면 여친 손잡구 바다에 가겠죠? 아놔... 상상했어... 배 아파서 반대드립니다...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 프로전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46) 15-12-13 20:45

@척츄정확히는 2분 37초경 쯤 물이 다 떨어집니다!!

정확히는 2분 37초경 쯤 물이 다 떨어집니다!!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 프로전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46) 15-12-13 20:45

@선하네아빠어째서........ 주말 내내 착 달라붙어 있었지만... 마음은 이미 오모에 있었습니다...

어째서........ 주말 내내 착 달라붙어 있었지만... 마음은 이미 오모에 있었습니다...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 선하네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0.127) 15-12-13 20:50

@프로전담인주말 내내 붙어 있었다니... 젊음이 부럽지만... 가족은 소중하니깐 지켜주겠습니다..

주말 내내 붙어 있었다니... 젊음이 부럽지만... 가족은 소중하니깐 지켜주겠습니다..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 프로전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46) 15-12-13 20:53

@선하네아빠이젠... 만나도 가족같습니다...

이젠... 만나도 가족같습니다...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만두집아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211) 15-12-13 20:53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잼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친이랑 붙어 있었다고 해서 부럽진 않습니다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 프로전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46) 15-12-13 21:00

@만두집아들오히려 제가 부럽습니다...

오히려 제가 부럽습니다...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12) 15-12-13 21:11

내년일은 내년에.. 아..부럽..

내년일은 내년에.. 아..부럽..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 프로전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146) 15-12-13 21:12

@풍류방랑자내년엔 미리미리 출장 밑밥을 깔아두고 나가야겠습니다!!!

내년엔 미리미리 출장 밑밥을 깔아두고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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