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땡겨 사버린 물품을 기다린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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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6.38)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14일 17시 4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1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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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고문입니다.

빨리 받아보고는 싶은데 요즘 페텍은 물건 추적도 안 되는 경우가 많네요.

 

2주 전 새벽2시에 침대에서 궁상떨다...

 

문득, 

갑자기, 

순간적으로 

 

뇌를 때리는 기똥찬 아이디어가 제 뇌를 알루미늄 베트로 마구 때려서

저걸 사게 되면 꼭 그 짓을 해보리라 하며 구매를 했는데...

아직 도착 시간은 안 된 듯 하지만...

왜 이렇게 자꾸 보고 싶어지는 걸까요?

 

역시나 기다림은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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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울트라매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63.25) 15-12-14 17:59

그래서 저거란 무엇이고 그짓은 또 무엇인가요? 괜히 제가 다 궁금하네요;;

그래서 저거란 무엇이고 그짓은 또 무엇인가요? 괜히 제가 다 궁금하네요;;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18) 15-12-14 17:59

하지만 긴 기다림끝에 받아보는 기쁨은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하지만 긴 기다림끝에 받아보는 기쁨은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보키님의 댓글

보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3.67) 15-12-14 18:06

달면 삼켜야죠 달달한게 오시길!!

달면 삼켜야죠 달달한게 오시길!!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2.193) 15-12-14 18:15

그런데 야구방망이두 팔아요(?) 페댁서?

그런데 야구방망이두 팔아요(?) 페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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