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세틸이 폐병을 유발한다는 보도가 자주 나옵니다.

맞는 말입니다.

액상에 이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보도만 나오지 

얼마나 들어있는지, 그게 위험한 양인지, 담배와의 비교는 어떤지 등은 보도가 안됩니다. 

전담 사용자 대부분은 흡연자였고, 

만약 디아세틸이 담배보다 액상에 더 많으면 전담을 할 이유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하바드 대학 연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담배에 디아세틸이 750배 더 많다 합니다. 

이 성분이 제일 많이나온 액상도 담배 한가치의 5%에 불과합니다. 

이성분이 적게 나온 액상은 우리가 마시는 공기중의 디아세틸 성분보다 더 적게 나왔습니다. 

이런뉴스는 거의 볼수가 없습니다. 

또한 하바드에서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실험했는지도 미디어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현재 전담의 제일 반대세력은, 

금연 보조제 제조회사와 금연 여론단체입니다. 

니코틴 패치, 니코틴껌등 엄청 큰 시장이 있고 여기서 자금이 조달됩니다. 

이 단체들의 여론조작 시도는 미디아에 고스란히 보도되고 

전담 옹호세력들의 목소리와 합쳐져 

상당히 모순된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FDA 규제를 앞두고, 

이익세력들의 상반된 주장에 대한 영화를 만들고있는 

애런 바이버트Aaron Biebert 라는 영화감독이 

백악관초청으로 자신의 의견피력을 했다합니다. 

주제는,

여론호도에 의한 전담시장이 없어지고, 

살아남은 전담 시장도 

담배회사들 손에 넘어가는걸 막아야 한다는것 이라합니다. 

소스는 여기 

구글번역으로는......헷갈립니다....

http://us.blastingnews.com/opinion/2015/12/new-e-cig-study-reveals-crisis-in-journalism-006918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