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곧 가고...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2015년도 곧 가고...

페이지 정보

프로전담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14 09:49 684읽음

본문

언제나 그렇듯 신년맞이 금연다짐을 해봅니다
이번엔 정말 독하게 마음 먹은게
어제 여자친구 부모님과 식사를 했는데
아직도 담배피우냐며 실망하시던 부모님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도 요즘 담배냄새 너무 심해졌다고 하고...
당분간은 니코틴 빡세게 넣어서 1453 들고댕겨야 겠습니다
이미 오늘도 출근길에 2개를 태웠지만
더이상은 네이버입니다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53

김개미님의 댓글

김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입호흡의 진한맛을 포기하고 폐호흡기만 줄창 빨아대는 이유가
연초를 답답하게해주는!!
시각적 만족도도 낮고 답답한 흡입압, 짜증나는 잔향때문에 손이 안가더란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