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의 추천으로 인하여 카이푼4를 맛본후 카이푼4성애자가 된지는 좀 되었습니다 얼마전 트레이드에 지름을 하게하는 글이 올라와서 우연히 베이프펀의 이름모르는 회사의 누수없다는 클론제품을 이틀전 3개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질이 좋다는 원본과 아이보고 토베코 제품들을 사용은해보고 비교를 해보질 못해 이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제가 산 베이프펀발 누수없다는 카이푼4의 주관적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사용하거나 보관할때는 누수가 없습니다 사용할때 흡입후 보면 파이어했던 그 기체를 전부 흡입하지않고 남겨둘시에는 아주 쪼끔 그냥 에어홀 옆에 액상이 0.1cm정도 누수가 납니다 베이프펀발 제품은 사용전에 공호흡 한번 한후 평소대로 흡입을 하면 누수는 없더라구요 그제품들을 써보질않아서 자게에 많이보이시는 솔개님과 후아유님의 의견도 꼭 듣고싶네요

2.에어홀을 개방으로 돌려놓고 주머니에 넣고 돌아다니면 누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홀을 폐쇄로 돌려놓고 돌아다니면 누수가 없습니다 이경우도 원본 아이보고 토베코 등 제품들도 에어홀 개방으로 해놓고 돌아다니면 누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3.액상주입할때 에어홀을 폐쇄하고 액상을 넣고 에어홀을 개방하는데 여기서 에어홀 개방할때 에어홀 밑으로 누수가 약간 있습니다 베이프펀발 제품은 액상주입전 진공상태를 위해 카이푼을 한번 공호흡후 개방 및 폐쇄를 하면 누수가 없더라구요 다른 제품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결론적으로 베이프펀 제품은 공호흡을 해서 진공을 맞춰줘야 누수없이 원활한 베이핑이 가능합니다 다른 회사제품들도 공호흡없이 진공유지가 잘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봐왔던 글중엔 공호흡을 한다는 내용의 글이 없어서 궁금해서 작성해봤습니다

저는 이틀간 3개의 베이프펀 제품을 비교하고 사용하면서 나름 편하게 사용하기위해 사용전이나 사용후엔 공호흡을 무조건 한번씩 해주고 휴대하면서 다닐때에도 에어홀을 폐쇄하기전 공호흡후 폐쇄하고 다니다가 사용할때 다시 공호흡후 개방합니다 액상 주입시에도 공호흡후 폐쇄 그리고 주입후 결합한다음 공호흡후 개방을 합니다 이 글의 주 목적은 베이프펀발 제품이아닌 다른회사의 제품들은 진공유지가 잘 되어있어서 공호흡없이 사용해도 누수없이 사용하고 계신가해서요 그리고 보통 카이푼4 유저들이 많이 언급하시는 이제품은 누수가 있다 라는 뜻이 어느 것에 해당하는것인지도 글을 봐도 모르겠더라구요 카이푼4를 제대로 알기 시작한건 이틀전부터라서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카이푼4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벽에 공호흡으로 진공을 유지해 누수없이 사용가능하단걸 알고 유레카! 외치면서 아는건 쥐뿔도 없는 새내기가 졸린 눈을 비비면서 글을쓰고있네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