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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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으로 시작한 전담이 연초를 잊게되고..
뭐든 한번 빠지면 메니어급 될때까지 뎀비는 성격이라 여기저기 찾어 다니며 이런저런 액상들도 맛보고..
여기 EVAPE에 가입해서 많은정보도 얻고 배움도 얻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펴오며 술은 끈어도 담배는 못 끈느다고 했었는데,
이제 5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면서 지금은 옆에서 피는 친구녀석의 담배냄새가 싫어지고..
이곳에 가입 한지는 얼마 되지 않었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네요.
회원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들 하시길 바래요..
젊어서는 온라인 오프라인 활동 참 부지런히 했는데 이젠 눈팅만 하네요...
남은 한해 마무리들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한 생활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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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XXXXX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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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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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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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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