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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네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13 12:58 66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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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께 그닥 환영받지 못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 어렵사리 모임에 참석하였지만 차마 자고 간다는 말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일찍 올라올려구 했으나.. 잠든 시간이 세벽 네시쯔음..
눈떠보니 푸론님이 안보이시더군요... 혼자 살겠다고 튀신거죠.. 라온사장님 차편으로 같이 올려구 하였지만 아주 그냥 편하게 주무시기에 대중교통 이용해 득달같이 올라왔습니다..
아직 집 도착 전입니다... 저녁에 못들어 간다구 전화는 하였으나 싸늘할겁니다... 밥 후원받습니다... ㅜ.ㅜ

끝까지 남아 계셨던 분들이 곤히 주무시기에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왔네요...
좋은 만남이었구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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