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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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1월에 전담을 접하고 2월부터 본격적으로 전담생활시작하고
난생처음으로 해외직구란것도 해보며
기베는 기는 기만이며 페텍의 패스트는 허울뿐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나름 7월까지는 하루에도 2~3번씩 리빌드를 하고 드리퍼로 동영상도찍으면서
주변사람들에게 1453하지말고 모드기기넘어가라 그렇게 권유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전자담배로 갈아타고하면서 예전에는 담배를 하루에 1갑피웠는데
이제는 하루에 5개피 정도 피우니 요정도에 만족합니다. 결국은 끊어야겠지만요 ㅎㅎ
올해초부터 7월까지 '이베이프' 에서 수많은 정보를 얻고 하루종일 이베이프만 바라봤던 것 같습니다.
쿨매안뜨나하고요 ㅎㅎ
그리고 한참 활동할때는 17위정도 했던거 같애요. 그때는 1위가 넘사벽 세타님이셨는데 지금은 3위시네요
하 정말 제 3월부터~6월까지는 이베이프의 모든글을 다 읽고 그렇게 지냈었는데 이제 거의 올일이 없겠네요
먼가 살면서 오랜만에 미친듯이 빠져본 취미생활이였는데 ,, 그리울거같네요
다들 안녕히 계세요. 이베이프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글 4건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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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시나요 ㅠㅠ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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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가 다시 오세융~^^ |
테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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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축하를 드려야 하는데.... 붙잡고 싶어지네요~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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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씨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따씨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다~~씨 돌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