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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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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15 22:04 1,92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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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서브옴의 경험 아틀란티스...

 

전자담배 매장가서 첨 먹어봤고 충격 먹어서 바로 지르려다가 가격에 놀라서 인터넷으로 질렀죠.

 

전담에 빠져들수록 신박하고 새로운 기기들을 많이 접하면서 아틀 2대를 다 팔아버리긴 했지만....

 

기성코일쓰면서 누수없고 편하고 맛도 그럭저럭 훌륭한 무화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기성코일을 쓰니 덤으로 천국도 갈수 있었죠.

 

개인적으론 아틀2 베이스에다가 6미리 아틀1 경통을 조립한게 가장 좋았는데 또다시 

 

페텍에서 경통사고 알리에서 베이스사고 조립할 엄두가 나지 않아(사실 지금 시켜봐야 내년에 오겠죠)

 

망설이고 있긴한데 오늘 퇴근하고 돌아오니 에어홀로 액상을 토하고 있는 아로마이저를 보니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에효.. 책상이나 치워야겠네요. 아 끈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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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한니발님의 댓글

한니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ton80일단 카라플은 깔고 가는거고 나머지 무화기는 이거다 싶은 생각이 들면 다 처분해버릴 생각입니다.
카라플 1개, 또다른 무언가 1개, 크탱이나 아틀란티스 둘중 하나로 기성코일 쓰고 이렇게 하려구요.
이것 저것 너무 많으니 쓰지도 않고 4-5개씩 리빌드 하려니 이건 뭐 피는거 보다 리빌드 하는 시간이 더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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