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땡겨 사버린 물품을 기다린다는 거...
본문
이거 정말 고문입니다.
빨리 받아보고는 싶은데 요즘 페텍은 물건 추적도 안 되는 경우가 많네요.
2주 전 새벽2시에 침대에서 궁상떨다...
문득,
갑자기,
순간적으로
뇌를 때리는 기똥찬 아이디어가 제 뇌를 알루미늄 베트로 마구 때려서
저걸 사게 되면 꼭 그 짓을 해보리라 하며 구매를 했는데...
아직 도착 시간은 안 된 듯 하지만...
왜 이렇게 자꾸 보고 싶어지는 걸까요?
역시나 기다림은 힘든 일입니다...
추천 0
댓글 4건
울트라매니아님의 댓글

|
그래서 저거란 무엇이고 그짓은 또 무엇인가요?
괜히 제가 다 궁금하네요;; |
얏옹님의 댓글

|
|
보키님의 댓글

|
달면 삼켜야죠 달달한게 오시길!!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그런데 야구방망이두 팔아요(?) 페댁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