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첫 빌드를 쓰뎅 트위스트로 해봤음다
본문
아로마마이저와 아렉스이백이 왔으니깐 쓰뎅 온도조절을 써봐야 겠다... 싶어서 말이죠.
트위스트 자체가 처음이라 실패할거 같아서 사진은 안찍었는데, 그냥 저냥 되네요.
28게이지 쓰뎅선을 두줄을 배배 꼬아서 2.5mm봉에 6번 감아 듀얼코일로 빌드 했음다. 0.2옴 이네유~
연습으로 감았던 빌로2 듀얼쓰뎅 0.4옴에 비해 좀 더 진하고 뫄량도 많은 듯 합니다.
550F 이하에선 너무 서늘해서 570F 까지 올렸는데 탄맛은 없네유~ 와트설정을 몰라 대충 135W로 해놨네요. ;;
추천 0
댓글 18건
개얼굴님의 댓글
|
|
|
올콤님의 댓글
|
|
@개얼굴온도는 맛 올라오는 걸로 감 잡으믄 되는디, 거서 와트범위를 어따 놔야 어떻게 좋고 나쁜지를 모르것시유~ |
얏옹님의 댓글
|
|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사고난건 괜찮아유(?)
넘 지나서 댓글도 못달았는데... 차에서 내리고나서 바로 일어난 사고인듯하네요(?) |
개얼굴님의 댓글
|
|
저는 이해못하지만.. 이런글이... |
올콤님의 댓글
|
|
@얏옹네압~ 도그페이스님 팁을 보고 업 했습니당~
온도 설정 후에 와트 놓는거 아시믄 쫌 갈챠줘유~ |
얏옹님의 댓글
|
|
|
올콤님의 댓글
|
|
@카론의새벽편의점에서 커피한잔 하고 몇분 후에 탔는데, 노선도 보는 중에 콰직~
죽기살기로 봉을 부여잡아 다친 곳은 없습니다. 단지 너무 쎄게 부여잡아 팔에 약간의 근육통이 있었으나 이완제 먹구 몇일 지나니 싹 나았네요~ ㅎㅎ; |
올콤님의 댓글
|
|
그런데 왠지 잘 모르시는 듯 하심 ?! 역시 기성으로 천국이면 다 필요 없는건가...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
|
장가는 가셔야쥬... ㅠ |
얏옹님의 댓글
|
|
입니당! 저 잘알아유! |
올콤님의 댓글
|
|
단순히 와트 업/다운시 대충 뭐가 바뀐다는 것만 알고 싶어유~ 스스로 알아내야 할 듯... |
개얼굴님의 댓글
|
|
|
올콤님의 댓글
|
|
@얏옹오오~ 그르믄 와트를 올리거나 내리면 뭐가 다른감유 ?
그것이 알고 싶은디 아리까리 합니당. 체감으로 오는건 약간 따땃한 정도의 차이 밖에는... |
얏옹님의 댓글
|
|
근데 설정 수치가 높지 않으면 와트도 낮아야 연타&장타가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400으로 설정했는데 100와트로 지져버리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서 컷이 빨리 되는... 뭐 그런.... 아 잘 모르겠습니다.... |
Doch님의 댓글
|
|
최대치를 설정 해놓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100와트로 잡으시면 일단 100와트로 밀어주고 온도가 올라가면 출력와트가 내려가는~~ 저 같은 경우엔 3.7볼트 기준 해당 옴에 맞는 와트로 일단 설정해서 온도를 맞추고, 와이어가 굵어서 달궈지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던지, 아니면 반대의 경우라던지 그럴때 올리거나 내려서 1~2초안에 설정온도에 도달해서 프로텍트가 뜨게 해서 사용중입니다. 28트위스트 0.2옴이시면 저같은 경우 40와트정도에 500도 정도로 rx200을 설정하는 편입니다. |
올콤님의 댓글
|
|
@Doch일단 500F 40W로 놓구 써보니 너무 시원한 연무가 나와용...
그래서 550F에 50W로 놓으니 좀 나은데 막입이라 맛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일케 써도 되것지유~? (약간 더 올리거나요;;) |
Doch님의 댓글
|
|
@올콤네~ 저도 550놓기도 해요~
일단 솜 탈까봐 안전한 값으로 알려드린거구요~ 전 저값에서 시작해서 찾으면 빠르더라구요~ 와트를 올리면 식어있던 코일이 좀더 빠르게 원하는 온도에 도달한다고 이해하고 있어요 저는~ 근데 저도 어쩔땐 차가워서 550 올렸던 같은 빌드가 다시 뜨듯해서 -_-;; 500으로 내리기도 하고...이래서 dna200을 가야하나보다 생각하는중입니다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