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소소하게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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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이 하도와서 일부러 이벺에 발걸음을 좀 끊었었는데 (끽해야 눈팅이었지만요)
어째 급 들어오고싶어서 들어왔더니.. 뮤테이션 탱크가 또 핫한 분위기네요.
마침 ww그마 다떨어져서 1.2리터치 재료에, 뮤테이션 탱크를 질렀습니다.
그놈의 드립하지 않는 드리퍼다 이야기가 그렇게 끌려서...
게다가 아로마마이저보다 진한 맛표현이란 이야기에 결국 결제해버렸네요.
rx200까지 가려다가 굶게생겨서 그건 패스.. 클GT에 만족하고있기도 하고요.
첨에 이벺 들어올땐 섭탱 하나였는데,
지금은 아로마마이저, 빌로우2, 피쉬본에 이제 뮤탱까지 무화기가 4개가 되는군요...
진짜 많으신분들 많지만 4개까지 온것도 참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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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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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베이프는 지옥입니다.
네. 개미지옥이죠. 쉴틈없는 뽐과 악마의 유혹들이 드글댑니다. 축하드려요. 곧 ZDPLUS님도 다른분을 유혹하시게 될겁니다 ㅋㅋ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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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참 검소한곳이죠! 대신 오래 기다려야할뿐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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