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낮에 공구를 봤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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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퇴근후 지르자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퇴근후 5시간 동안 무슨 멍을 때렸는지
이제야 테디님 글 보고 아차 하고 들어갔을때 18개가 분명 남아있었는데
여유롭고 색깔 고르고 돈 계산하고 댓글 적으니 순서가 왕창 밀려서 탈락이네요
아뿔사 입니다 페텍에서 유혹하는걸 꾹꾹 참고 테디님 공구를 기다렸건만
5시간동안 뭔 멍을 떄렸는지 미스테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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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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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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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공구는 순발력이 있어야 겠더라구요 ~^^
저도 간신히 탓습니다...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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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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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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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봐서 못탄.. |
균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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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유부리다가 타긴 탓는데 마지막이엇네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