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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뢸로 DNA 200과 RX200 둘다 두번째 배터리가 가장 빨리 디스차징 되네요.
그래서 2발 쓰던 시절 50% 근처에서 배터리 로테이션 돌리던 버릇을 뢸로는 30%정도씩 닳을때마다 로테이션 돌리게 됩니다.
배터리 디스차징 수치와 셀밸런스 생각하면 되도록이면 안전하게 쓰자는 주의 이기 때문에...
확실히 위즈멕이 좋은 기기 만들었다고 생각되지만 결국 3발기기 자체의 무거움때문에 아무래도 들고다니기엔 좀 무겁네요.
하지만 뭐 저는 기기8개씩 들고 출퇴근하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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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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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근육이 생긴거같아 뿌듯합니다! |
땡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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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몇개이시길래 8개씩이나...
두개도 벅찬 저는 뭔가요... ㅠ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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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제게는 어려운 얘기입니다 헤헤
저는 그냥 거진 다 되면 빼서 충전해 놓은거 끼고 충전기로 충전해요. 좀 랜덤하게 섞여 쓰게 되것지유~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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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곰차 컵홀더 2구멍에 2개씩, 시가잭부분에 2개, 도어 포켓에 2개
운전 1시간10분정도동안 로테이션 돌리면서 사용합니다. 회사에오면 싹 걷어서 책상에 올려놓고 로테이션 돌리면서 몰래몰래 바닥으로 뿜뿜하다가 지하주차장 내려가서 너구리굴 만들고 올라오죠. ㅎ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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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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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저도 3개 세트로 25R 6개, HG2 3개 해서 3세트 돌려서 따로 충전했는데 오늘 퇴근을 못해서 자체충전해본 결과 잘되네요^^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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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RX200은 기기 오프 상태에서 +,- 파워 세버튼을 동시에 꾹 누르고 기다리시면 셀별로 배터리 볼트수 표시됩니다.
DNA200버전은 이스크라이브에서 각각 모니터링 가능하구요. |
탱구탱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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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저는 손목 관절이.....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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