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게 칸탈 26게이지를 회사에 놓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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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2-16 21:40 780읽음본문
임시방편으로 28 패러럴로 0.58옴으로..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국도가 동네 목욕탕 스킨맛(?) 이 나는군요.
오늘의 교훈
1. 음식이 싱거울땐 소금을 치면 좋다.
2.새로 산 무화기는 꼭 세척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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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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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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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만능입니다..
임시방편 치고는 괜찮았습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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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게이가 없어도 된다..추가입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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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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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저도 카라플엔 주력입니다!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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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28로 지지고 볶고!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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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패러랠도 괘안은 방법인가 보네요 !!
맨날 단일 선재만 쓰다 오늘 첨으로 트위스트 말아 봤는디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엄청 놀랬습니다. 그렇다면 패럴랠도 한번 감아 봐야 겠네요. 왠지 이것두 어렵지 않을거 같은 느낌...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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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코일지그에 두줄 넣고 슥슥 돌리면 끝입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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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몬스터에 두가닥으로 저항좀 낮춰서 폐호흡으로 써야겠네요.ㅎㅎㅎ 감사합니다!!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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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네 감깁니다.
원본 나사 머리가 좀 커서 잘 감기는 편이고, 머리 작은 러시안 나사 가져다 감아도 됩니다. 절연체가 약하면 녹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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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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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쿼드페러렐도 쉽습니다! |
과일장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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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나사 감는거보다 절연체가 버티는게 더 관건이지 않을까요?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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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미흐흐... 한구멍에 두코일의 다리가 드가는게 은근 힘든건 2~3폿 듀얼에서 이미 경험 했슴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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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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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콤도전하시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