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끝내고 오자마자 바로 리빌드해봤어요ㅋㅋㅋ

헤롱헤롱~~

맨 위에는 점심에 후다닥 빌드해서 한카토 비운 뒤의 상태...

깨끗해요!!! 그래도 다시 빌드....ㅋㅋㅋ



쑤셔넣는건 성미에 안맞아서 코튼 감싼 다음에 넣었어용...

코튼 펼치는건 셀루코튼 쓸때부터 쓰던 방법인데

저렇게 핀다음에 3단으로 접어서 쓰면 단단하게 안뭉쳐서 액상공급 좋아용~

맛 죠으네용... 연타하니까 뜨거워서

드립팁 하나 분해해서 저렇게 씌웠어용~~ 뜨거움 안녕~ㅋ



지금 빌드 다시 해보면서 느낀건데... 주의할게 있었어요.

액상 넣을때 욕심부리지 말것...

슬라이더 내리다가 액상이 쭈욱 들어가서 줄줄 흐를 수 있어요.

또하나... 슬라이더 내리고 나서 뒤집을것... 안그럼 또 줄줄...

팁은... 코일 만들고 끼울때 폼으로된 툴 주는거

평평한 부분으로 한번 누른 다음에 바닥에 대고 홈 있는부분으로 누르면 편함.

들고 있는 상태에서 한번에 끼울라 하면 잘 안들어가네용...

칸탈 끊는 양은 베포와이어 크기의 롤 기준으로 한바퀴면 딱 적절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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