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포스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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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뱁파워 배터리가 스포로 도착했습니다
계산해 보니 정확하게 25일 걸렸네요...
제가 질게를 통해 얻은 정보들로도 최근에 스포는 길어 봐야 한달 열흘이 안 걸리는게 정상인거 같네요..
그럼 두달이 걸렸네 혹은 그 이상이 걸렸네, 혹은 아직도 안왔네 하는 스포는 어떻게 된 일일까요?
아무리 유럽 일주를 해도 한달 열흘 이상 걸린다는건 말이죠...뭔가가 구린내가 납니다...
더군다나 flight란 말은 뱅기로 돌아 다닌다는 거니까요...
기베야기베야... 6개월 만에 쉽 된(혹은 쉽 되었다고 니네가 메일로 알려 준) 제피러스는 오기는 오는 거니?
심지어 그 메일은 패텍서 뱁파워 주문하기 2주일 전에 받은 것이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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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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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ipv4보다 더 지독하군요..^^ 제피러스는 이제 기억에서 사라지는 무화기라는게...ㄷㄷㄷ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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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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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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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안보내고 보냈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북미로 일반 우편을 보내도 10일 정도 안에는 다 도착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