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실케는 하나씩만 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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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창고 정리 하고 있는데 뭔 놈의 실케들이 이리 쌓여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변은 하나인데 실케는 4~5개씩 쌓여 있으니 아깝네요
아이스틱 부터 해서 색깔별대로 수집해서 맘 내킬때 바꿀까 하고 여러가지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엔 개취로 하나만 쓰네요 케이스 몇개만 들사도 무화기 몇개값은 나오게 생겼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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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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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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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색깔에 맞게 깔맞춤으로 코디하시면 좋습니다. |
palosan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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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이고 가죽이고 케이스 써봐야 결국 기기에 싫증나던지, 유행이 지나든지, 망가지든지 결국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을 느끼고
안쓰게 되더군요 ㅎㅎㅎ 물론 중고로 팔때는 기스 없어서 좀 유리할지 모르지만 이쁜기기 일수록 케이스 씌우면 모양 버리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어차피 망가지든 질리든 애정이 일년을 못간다에 한표 던지는 지라 ..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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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케를 쓰는 이유는..
다른 것들과 같이 섞이면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나서.. 유리가 덮힌 테이블엔 올려놓기가 부담스러운데, 실케를 씌우면 그점은 해결되니.. |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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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뿌려버리세요ㅋㅋ |
hanc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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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이제 보니 뢸로 색깔별 대로 다 사셨군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