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니코틴을 많이 줄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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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전담 접한것도 일년째.. 니코틴이 적은 양이어도 몸에 반응이 확 오네요.
중간중간 연초도 몇번 얻어 피우긴 했지만 전담 니코틴이 더 몸에 흡수가 잘되나봐요.
원래 멘솔액상에 1~2mg 정도로 먹다가 이번에 크리미한걸로 바꾸면서 타격감 때문에 3mg 넣고 먹고 있는데
자고 일어나 첫뿜을 할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불안증상이 생기내요ㄷㄷㄷ
무시하고 계속 먹어대면 곧 나아지다가도 커피 마시면서 연타로 쫙쫙 빨아대면 카페인+니코틴 과다로 또 두근두근 콩닥콩닥;
이 느낌 매우 짜증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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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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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니코때문에 그랬던건가요? 저도 아주 가끔 그러던데. 심장이 쿵쾅쿵쾅..
지금 3ml인데 더 줄여야겠네요! |
luckygu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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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호흡이라 6미리로 먹고 있는데 ㅠㅠ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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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nt80제가 좀 화학반응에 예민한 면이 있거든요.
그게 아니어도 하루 일과중에 입으로 들어가는것도 몇개 없고... 그 중 밥보다 더 많이 먹는게 전담인지라 ㅡ,.ㅡ;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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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guy전 처음 전담 시작할때 1453으로 입호흡 할때도 3mg정도로 맞췄었내요.
그 이상 넘어가면 타격감이 너무 쌔서 입에 대지도 못했어요ㅜ |
luckygu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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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체질에 안맞으시나봐요..
전 1453필땐 12정도 폈어요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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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guy아무래도 제가 허약한가봐요ㅎㅎㅎㅎ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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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코틴을 몸이 사랑하니까..^^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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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전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다른 사랑은 거부 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