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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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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19 21:06 86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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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대학교 댕길때 단칸방 원룸에서 자취했었는데

 

여친아닌 여친같은 모종의 관계인 여자와 열심히 그렇고 그러하는데

 

여편네가 성대가 어찌나 우렁차던지 비명을 마구 질러대는데도

 

아랑곳안고 그냥 꿋꿋히 열심히 그렇고 그러했더니

 

밑에 집에서 아이고 잠 좀 잡시다!!!!!!!!!!!!!!!!라고 소리를 질러대더라구요.

 

하지만 전 신경쓰지 않고 약 10여분을 더 열심히 그러하였습니다.

 

항상 계단을 내려갈때마다 그 집에서 나던 수컷 냄새가 너무 지독했었거든요.

 

그렇죠. 부러워서 그런거였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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