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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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서 들어오니 방구석이 밖보다 더 추운것 같아요.
젊어서는 근성으로 참고 살았는데 삼십중반이 되니 찬 바람이 뼈로 들어와서...
그러나 내일 올 르마지스떼를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집니다.
젊어서는 근성으로 참았지만 지금은 지르면서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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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이끅이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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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남자는 참는게 아닙니다!!
지르세요!! 지르고 천국가세!!!! 질렐루야!!!!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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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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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마 받으면 다른거 지르시게 됩니다~~
더욱더 지르시지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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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자꾸 지르라고..춥다는데.. 히터 질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