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좋은 현상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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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탱으로 뿜을때 그 증기가 왜 니글니글하게 느껴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무니코틴으로 뿜뿜해서 그런지
최근 전담 피는것도 하루 한두번 뿜뿜으로 끝내고 있어요;
막 땡기지가 않아요.
전자담배가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 덕분인지
흡연욕구도 따로 없어요.
이러다 전자담배가 관상용이 되는거 아닐런지..
액상에 밥비벼 먹어도 되나요? 아까운 액상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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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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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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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축하드리며 액상에 줄 서봅니다. ^^ ! |
올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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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언가를 피운다는 데서 완전히 벗어나신 듯~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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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성공하셨네요~ |
곰돌이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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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그대로~ 쭉 한번 가보겠습니다!
언제 한국들어가면 액상 100ml씩 담궈논거 잠실근처 나눔한번 가보겠습니다. 근데 눈이 자전거뿜으로 돌아가네요 언제나 뿜은 함께한다는 진리..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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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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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뽕자전거는 안됩니다!!! 참으셔야해요.
저희 어머니가 바퀴달린물건은 위험하다하셨어요 |
사람답게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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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비벼먹으면 레알 밥도둑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