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사러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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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원한 과일이 땡기는데.
돈이없으니 만만한 귤이나 사야겠어요. 귤레몽을 피워봤으나, 과일을 대신하진 못하네요.
추운데 후딱 다녀올게요..
만원어치 사서 한자리에서 다 까먹으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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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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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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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일은 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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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전담인손시려워서 들고 먹을 수 없기에..패스! |
Newant8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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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사서 막 들어왔습니다. 폭풍까먹기 시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