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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시가 업체랑은 통화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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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1 15:36 1,22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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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오늘 전화라도 한번 다시 해볼까...싶어서 걸었는데 전화 잘 받으시더군요.

 

 두번째 오발송 된건 직원의 실수였고 1:1 문의가 아닌 전화로 통화가 되서 그냥 추가발송 없이 받은 미니2대로 마무리 짓는걸로 통화했습니다.

 

 

 

 아울러 일전에 넘버링 언급으로 클론의혹을 여러분께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팩트적인 부분도 아닐뿐더러 너무 섣불리 얘기 꺼내서 혼란만 일으킨거같습니다.

 

 처음 잘못온 미니와 두번째 잘못온 두번째 미니도 시리얼을 긁어보니 정품인증은 저도 됩니다.

 

 그러니 너무 불안해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궁금한 소식 감사하시다구요?

 

 궁금해하시는분이 한분이라도 계실거같아 글적어봅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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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luckyguy님의 댓글

luckygu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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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이 맞다면
23000원에 tfv4미니 2개 gay득!
하지만 개봉품인점과 박스프린팅은 아직도 의문..
생산공장이 다른곳인건가요?..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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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guy이득이나 그런걸 따지기 보다는 또 박스 보내서 또 새로받고 또 액상채우고 하는게 귀찮아져서...
전화했더니 받으시길래 사장님이신거같아서 처음엔 받는다고했다가 그냥 됐다고 하자고했습니다.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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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guy그 부분을 정확하게 언급하진 않았지만
"물건을 잘못보내드렸으니 새로 하나 보내드리겠다"의 대목에서
얼추 유추해본바로는 TFV4도 세일이 맞긴 맞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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