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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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을 만난듯합니다.
갑자기 ..'다 부질 없도다'...란 생각에 계속 뿜뿜중입니다.
아...오늘 하루만 이러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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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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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생각에..정리중입니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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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일주일 된듯 싶어요.. |
선하네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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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씬 쿨하면서도 너무 친절 하시죠... |
불도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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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자가 안와서 다행입니다
지른것도 많이 없기는 하지만유 ㅋㅋ |
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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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엔 드립퍼가 답입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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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분 만났군요...^^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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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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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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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tdna40칩 기기들부터 처분해야겠어요. ㅠㅠ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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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크탱이 생각보다 음 뭐랄까 음.... |
Gane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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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JI싸게 제게 넘기시쥬 후훗..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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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ㅠㅠ 회의감이...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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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가혹하네요...상실감주는 현자씨...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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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ㅠㅠ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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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그분이 오셔서 미친듯이 다 정리하고
여기저기 두서없이 쌓여있던 부품이며 재료들을 꺼내서 버릴거. 안쓸거. 필요없는거 다 버리고 팔수있는건 팔고, 나눔해드리고 무화기 2개, 모드기 1개 남기고 죽은소에서 작은 정리 서랍하나 사서 딱 정리하고 나니 뭔가 기분이 상쾌하더군요 그냥 내손에 딱 맞는거 아니면ㅡ 정말 끝내주게 좋은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것을 무의미하게 지출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죄다 정리하고 싶었는데 정말 필요한것만 남겨두니 오히려 더 편해지고 더 즐길수 있는거 같습니다 ㅎ |
KAIJ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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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저도 곧 따라가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