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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뻘짓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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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2 03:18 83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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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자작액상은 시중에 파는 기성액상 처럼 진하고 달콤한 맛이 왜 나지 않는걸까에 관한 고찰을 하던중.

 

MSG......

 

네 미원이 떠올랐습니다.

 

4주 숙성한 주니어코튼 10ml를 소분하여 미원을 제 맘대로 넣고 중탕을하다 도저히 안녹아서 전자랜지에 살짝 돌렸습니다.

 

잘 녹았네요.

 

일단 향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향이 납니다.

 

조금 더 뿜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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