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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내식당에서 웃긴사람 봤네요 ㅌㅋㅏ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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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2 19:58 1,17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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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싱겁다고 뭐라 막 하는데 가격이 3200원이거든요...
국물이 맹물이라 건더기만 찝어먹고있는데 너무한거 아니냐 하면서 빼에에에에에엑 하는데 솔직히 국물 약간 심심했지만 맹물까진 아니였습니다 먹을만했어요...다른반찬은 다 맛있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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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돈이 얼마인가보다는 맛없으면 그렇자나요~
파주 백화점 들어설때 포스설치하러 갔는데 주변 식당 진짜 맛없어서 그냥 나온적있거든요
편의점가서 라면에 삼각김밥 사먹음 --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아요..

올콤님의 댓글

올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갈비집에서 갈비탕 일인분을 두명이서 먹고 나갈때 국물 한바가지 더 달라고 해서 싸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하루치 반찬거리 만들러 왔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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