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뻘짓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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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자작액상은 시중에 파는 기성액상 처럼 진하고 달콤한 맛이 왜 나지 않는걸까에 관한 고찰을 하던중.
MSG......
네 미원이 떠올랐습니다.
4주 숙성한 주니어코튼 10ml를 소분하여 미원을 제 맘대로 넣고 중탕을하다 도저히 안녹아서 전자랜지에 살짝 돌렸습니다.
잘 녹았네요.
일단 향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향이 납니다.
조금 더 뿜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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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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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찍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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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궁금하긴한데 기성액상의 진한맛의 원인은 아닐것 같습니다..ㅋㅋ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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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그건 넣는순간 탄맛이 날꺼같습니다!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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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찍기지금 토하고오는 길입니다.
그냥 없던걸로 하겠습니다.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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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셨나요 ㅡ.ㅡ 설탕이후로의 역발상이네요^^;;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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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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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제가 잘못했습니다. |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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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츄제발 용서해주시죠? |
척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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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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