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탱 온도조절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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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코일 쓰다가,
그래도 온도조절의 나름 선두주자 칩을 쓰고 있는데
아예 안 써보는건 예의가 아니다 싶어 니켈코일 몇개 집었다가
세팅 개판으로 하고 영 맛없다 망했다 하고 있었는데..
만두집님의 상세리뷰를 보고
이리저리 테스트 하고 있는데
이거 참, 웬만한 액상들 다 깔끔하고 부드럽게 올려주네요.
오호오호.
니켈의 매력을 이제사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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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천연사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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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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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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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극악의 맛을 보다가
이제겨우 먹을만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두시간 걸린거 같네요... 어렵네요 온도조절이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