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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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3.79)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23일 22시 4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2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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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에다 중탕을 하여..ㅎㅎ 국도와 섭제로 각 300미리씩 담궜습니다. 당분간은 한시름 놓겠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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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2.235) 15-12-23 22:48

맛잇게 익길 바라겠습니다. 국도66~

맛잇게 익길 바라겠습니다. 국도66~

솔개님의 댓글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15-12-23 22:48

섭제로 줄섭니다..

섭제로 줄섭니다..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43) 15-12-23 22:56

맛잇겠습니다~

맛잇겠습니다~

코말랑님의 댓글

└ 코말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3.79) 15-12-23 23:02

@얏옹장판이 은근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장판이 은근히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코말랑님의 댓글

└ 코말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3.79) 15-12-23 23:02

@솔개저의 식성을 간과하셨군요! 3주면 꿀꺽입니다!

저의 식성을 간과하셨군요! 3주면 꿀꺽입니다!

코말랑님의 댓글

└ 코말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3.79) 15-12-23 23:03

@풍류방랑자항상 조금씩 담가서 그런지 한달 이상 숙성해서 먹어본 적이 없네요 -.-;; 그래도 국도는 맛납니다!

항상 조금씩 담가서 그런지 한달 이상 숙성해서 먹어본 적이 없네요 -.-;; 그래도 국도는 맛납니다!

얏옹님의 댓글

└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52.235) 15-12-23 23:03

@코말랑예전에 장판으로 중탕하신다는 분들 몇몇분 계셨습니다 ㅎㅎ

예전에 장판으로 중탕하신다는 분들 몇몇분 계셨습니다 ㅎㅎ

솔개님의 댓글

└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15-12-23 23:04

@코말랑어지간하면 다 그정도에 끝납니다.. 그래서 줄서는 겁니다..

어지간하면 다 그정도에 끝납니다.. 그래서 줄서는 겁니다..

코말랑님의 댓글

└ 코말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83.79) 15-12-23 23:07

@솔개과연..그런 것이었군요..

과연..그런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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