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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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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장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3 17:37 80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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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부김밥을 먹었습니다.

 

유부 김밥입니다 김밥.

 

 

올해 겨울은 왠지 격렬하게 더 춥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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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

과일장수님의 댓글

과일장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두부를 깨서 물기를 제거한 후 야채, 해조류, 종실과 섞고 참마를 넣어 대두유나 식물유 등으로 처음에 110~120℃ 정도의 온도에서 살짝 튀긴 다음 180~200℃의 온도에서 다시 튀겨 팽화시킨 것이다. 다른 온도에서 두 번을 튀기면 처음에 튀길 때 생긴 막으로 인해 수증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부풀어 올라 독특한 질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보통 국이나 우동에 유부를 썰어 넣거나 유부 속에 초밥을 넣어 유부초밥을 만들어 먹는다.

유부는 두부로 만든 식품 중 가장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적당하지 않지만 살짝 데쳐 요리하면 칼로리를 많이 줄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입니다.

과일장수님의 댓글

과일장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두부를 기름에 튀겨 먹는 방법은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조리법 중의 하나로, 튀기는 동안 두부에 지방이 침투해 영양가가 증가될 뿐만 아니라 맛은 더욱 고소하게, 질감은 풍부하게, 색은 더욱 먹음직스럽게 변하고 저장 기간 역시 연장된다. 유부에는 생양과 유양의 두 종류가 있는데, 생양은 생 두부를 그대로 강하게 압착한 뒤 식용유에 튀긴 것이고, 유양은 보통 두부를 얇게 썰어 기름에 튀긴 것이다.

네이버 음식백과 발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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