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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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요거 담고 죠거 담고 했더니
27000원 =_);
가끔보면 500원도 안할 것 같은 제품들도 더러 있지만
1000원이면 오홍 싸네~ 하면서 그냥 담게 되네요.
물론 불필요한 것 들을 산건 아니지만
결국 다이소의 마케팅에 놀아나고 왔습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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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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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소만 가면 눈동자 굴리기 바쁘죠. |
Hibie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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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물품이 다양하니 재밌긴해요 ㅋㅋ
단지 연마제 하나 사러 갔던건데 와이프랑 같이 갔다가 폭탄맞은 기분이라는게....... |
만두집아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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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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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엄청 잡아먹는다능... 짬깐 이거사러왔는데 이것저것여러개...ㅋㅋ |
Hibie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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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맞아요 ㅋㅋ 아무것도 안사고 둘러만 봐도 30분은 후딱 지나가버림 ㅋㅋ |
송송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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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소에서 10만원 가까이 지른적 있습니다.ㅋㅋㅋㅋ |
Hibie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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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집아들허허 뭔가 득도의 기운이... =ㅁ= |
Hibie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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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송10만원이면........... 대체 몇바구니인겁니까 ㄷㄷ;; |
솔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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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살장 인가요..
갔다간 지갑이 주거나갑니다.. |
Hibiert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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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도살장이라 불릴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