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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애연가들이 흡연충 소리 듣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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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12-25 12:03 2,52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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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다 보면 저런 인간 종종 보는데
정말 살인충동 듭니다.
실내흡연 적발시 벌금 15만원이라고
얘기해주니 카드 던지면서 긁어라고
인상 팍 쓰더군요ㅋㅋㅋ
그런 부류들 대부분이 식기를 재떨이로 씁니다ㅡㅡ
아주 인간쓰레기들이죠.
일부러 장판바닥,테이블에 담뱃불 끄는 놈들도 많다는거..
저 기사보니 성질 확 돋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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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undan님의 댓글

Eun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사실 개인취향을 존중해주고 싶어도 정말 화가 치밀 때가 많죠.
금연구역에서 흡연도 작지 않은데 하물며 임산부 근처에서 흡연이라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소중하지만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면 절대 안되겠죠.
더군다나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에 영향을 끼친다면 말할 것도 없겠죠.
(근데 폭행까지 하다니...  진상 삼종세트네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KAIJI말씀 하신거 처럼 예전 제 친구놈이 저런 부류였거든요..아주 인간ㅆㄹㄱ라 인연 끊은지 몇년 됐습니다.간간히 소식듣는데 여전히 ㅆㄹㄱ같은 인생 살더군요..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Eundan진상에 정신병이죠..제 정신 박혀 있으면 저럴수나 있을까요?ㅋㅋ법,벌금 안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꼭 대리비 아까워서 음주운전 하더라구요.

KAIJI님의 댓글

KAIJ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흡연자가 들어도 저건 진짜 뭐 답이 없네요.
저도 임산부 고령자 아이들옆에서 피는 사람들...
보면 정말 궁금하더군요....쬐금만 배려해주면 안되는건지...

갱갱이아빠님의 댓글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균뎅무니코틴이라고 펴도 된다는 생각하는 사람 제법 되더군요.무니코틴이고 연초고 간에 금연구역에서 피는 사람은 생각없이 사는거 같아요..

브라키오님의 댓글

브라키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사실 전담 연기에 니코가 들었나 안 들었나 외관으로 알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설사 아주 미량이라도 억지로 맡는 사람 입장에서는 싫은 게 당연하죠.
설령 안 들었다해도 아예 안 피우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 연기가 내 인생에서 평생
안 들이마셔도 될 것인데 누군가의 자기만족으로 괜히 얻어걸려 마셔야 되는 거고...
그냥 밖에선 흡연 지정구역 아니면 안 피우는 게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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