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소소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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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작성일 님이 2015년 12월 25일 01시 3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3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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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200원에 팔던 약국이 문닫아서 다른곳 가니 하나에 500원 달라길래

 

짜증나서 그냥 질렀습니다.

 

자 이제 등짝스매싱을 어떻게 피하면 될지 고민좀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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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1.11) 15-12-25 01:39

이정도 가지고는 등짝축에도 못낍니다!

이정도 가지고는 등짝축에도 못낍니다!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풍류방랑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8.43) 15-12-25 01:43

공병 100개라니..

공병 100개라니..

머루님의 댓글

└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15-12-25 02:06

@얏옹일단 이건 박스자체가 어그로 +100000 입니다

일단 이건 박스자체가 어그로 +100000 입니다

머루님의 댓글

└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15-12-25 02:06

@풍류방랑자아마 두고두고 평생 쓸듯!!

아마 두고두고 평생 쓸듯!!

부산해치백님의 댓글

부산해치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8.168) 15-12-25 02:10

한개 100원꼴..... 엄청 저렴하군요~~~

한개 100원꼴..... 엄청 저렴하군요~~~

디스플러스님의 댓글

디스플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55.25) 15-12-25 02:22

정말 저렴 하네요. 박스크기도 엄청나겠는데요.

정말 저렴 하네요. 박스크기도 엄청나겠는데요.

솔개님의 댓글

└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15-12-25 03:39

@머루그럴거 같죠?.. 둬달 못가더라구여.. 100ml 공병을 백개 구입했지만.. 몇번 나눔을 하고 나니 끝나더란..

그럴거 같죠?.. 둬달 못가더라구여.. 100ml 공병을 백개 구입했지만.. 몇번 나눔을 하고 나니 끝나더란..

머루님의 댓글

└ 머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18.130) 15-12-25 23:13

@솔개괜찮아유 전 나눔에 박하니 ㅋㅋㅋㅋ

괜찮아유 전 나눔에 박하니 ㅋㅋㅋㅋ

솔개님의 댓글

└ 솔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9.163) 15-12-25 23:20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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