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프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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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베펀 스토어팜에서 주문한 rx200 수령하러 가려고 했는데
오늘 낮에 네이버 포인트이벤트를 보고 급취소하고 다시 결제했네요 '- 'ㅋㅋ
지하철 환승이 귀찮아서 고터에서부터 버스타고 갔는데 11km거리를 약 한시간 반걸려 간 것 같네요
덕분에 늦어서 사장님이랑 담소도 나누기 힘들었습니다 ㅠ
송파동에 위치한 사무실 모습입니다 ㅋㅋ
두근두근, 유리문인데 노크를 해야하나 1초 망설이고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사진은 집에 가는 지하철 플랫폼에서 다시 꺼내 찍은 rx200, 묵직하고 남자남자 스러운게 영롱하네요 ㅋㅋ
사무실에서는 테스트하고 다음에 또 들러달라는 사장님의 말씀만 세 번쯤 들으니 급하게 나와야할 것 같아서 부랴부랴 나왔습니다 ㅋ
나오는 길에 서비스도 챙겨주시고 감사했습니다 ^^
조만간 뮤탱 입고되면 또 찾아가겠습니다!
번창하십시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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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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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매장은 하나같이 다 뿌옇군요! |
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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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ㅋㅋㅋㅋㅋㅋㅋㅋ
안에 들어가니 연무가 뿌옇게,,,ㅋㅋ 달달한 향이 가득,,ㅋㅋ 괜히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ㅋ |